오나홀 초보자를 위한

오나홀에 대한 모든 것! 【토이박스】

1. 오나홀이란?

오나홀은 남성 자기 위로 기구로 여성의 질, 구강구조를 재현하여 남성의 성기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가득담긴 상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나홀은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해서 
사람의 피부와 가장 유사한 TPE라는 탄성합성소재로 제작되는데요, 
삽입구 안에는 그 제품 특유의 돌기와 비탈진 계곡 및 주름이 있는 것으로 각 제품마다 독특한 개성과 성격을 가지고 각 나라마다

출시된 제품이 다양합니다.
오나홀의 세계는 생각보다 크고 다양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아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오나홀 자체에 대해 큰 실망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오나홀을 선택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나홀을 입문하시는 분들은 인기제품을 정리한 파트를 잘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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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나홀의 기본 유형

오나홀은 제품의 구조에 따라 비관통형과 관통형, 개폐형, 컵형, 특수형으로 나뉘는데요.

-현재 대부분의 홀을 차지하는 것은 비관통형입니다.

 

[비관통형]은 컵 구조로 삽입구에만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사용을 할 때 안쪽을 눌러 공기를 빼면 진공 상태로 되어 마치 빨아들이는 듯 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사용 시 만족감은 우수하나 세척을 할 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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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형]은 휴지 심지처럼 앞뒤로 관통이 되어 진공 기능은 없으나, 세척이 정말 쉽고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반대쪽에 뚫린 구멍으로 로션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성기가 튀어나올 수 있어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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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형]은 사용을 할 때는 결합해 사용하다가 필요시엔 두 쪽으로 분리를 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구조적으로 외부 하드케이스와 결합클립 때문에 오나홀의 몸 전체가 두꺼워져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고,

완벽하게 개폐가 되지 않아 진공이나 압박이 다른 홀보다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개폐해서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는 가장 우수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위생이 중요한 부위인 만큼 위생적인 부분이 중요한 분들에게 좋은 유형일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매우 깔끔해서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자기 위로 기구라고 의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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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형은 단단한 플라스틱 하우징이 외부를 감싸는 제품군으로 겉이 플라스틱이라 손에 느껴지는 기름기가 적고 냄새가 묻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단, 세척 후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며 세척을 해도 틈새를 통해 스펀지로 스며든 수분의 건조가 힘들어 비위생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일회성’으로 만들어져 제품이 저렴한 편입니다.
외형이 다른 제품보다 덜 야해 거부감이 적기도 하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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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은 실제 성행위와 유사한 쾌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실제로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색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여성의 성기외에 구강구조, 항문 그리고 가슴을 정밀 묘사한 오나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여자친구가 있지만 입으로 해주지 않아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항문성교는 아무리 깊은 사이라고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에 쉽게 경험하기 힘든 경험입니다.
또한 한국 평균 가슴사이즈를 보았을 때, 완성도 높은 파이즈리 서비스를 제공해 줄 여자친구를 만날 확률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장인정신으로 확실하게 복제된 구강구조, 가슴, 항문 오나홀을 통해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대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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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장 만족도가 높고, 대중적인 구조는 비관통형입니다.
찾는 이들이 많기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업그레이드와 투자를 하고있구요
꼼꼼한 세척이 가능한 분이라면 진공상태로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을 위해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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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반드시 사용을 해야 하는 윤활제 즉, ‘러브젤’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남성 귀두를 포함한 성기와 오나홀 내부에도 적절히 사용을 해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처음부터 많이 사용을 하기 보단 사용을 해보면서 필요에 따라
조금씩 조절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러브젤의 종류도 굉장히 많고 남성 마다 음경의 굵기와 길이, 민감도가 다른 만큼 결국은 다양하게 사용을 해 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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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나홀을 오래 쓰기 위한 관리법 (세척! 건조! 보관!)

오나홀을 오래 쓰기 위해선 세척! 건조! 보관! 이 3가지를 잘 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 세척

사용한 오나홀은 우선 흐르는 물에 닦아 냅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정액과 윤활제가 떨어져 나갑니다.
그런 다음 손에 세제를 묻혀 겉면과 내부를 조심스럽게 닦아 주세요.
상처가 나지 않도록 살살 닦아주셔야 해요.

 

## 물은 미지근한 물로 해주세요. 약간 시원한 느낌이 딱 좋습니다.
오나홀은 온도에 민감해서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우면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액은 뜨거운 물에는 씻기지 않습니다. 
달걀 흰자를 상상해 보세요. 뜨거운 물에 익으면 미세한 주름에 박혀 버립니다.

 

## 세제는 중성세제를 쓰시길 바랍니다.
비누나 세탁세제 같이 염기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은 절대 쓰지 마세요. 
오나홀 갈라집니다.
보통 핸드워시, 바디워시, 중성비누, 중성샴푸 같은 걸 쓰는데요, 
제품에 따라서는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간 제품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아무 제품이나 뒤집어 깔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명기의 증명 같이 내부가 이중구조로 되어 있거나 단단한 제품은 함부로 뒤집으면 망가집니다.
프레스티지 컵은 그냥 내부 부분을 뽑아서 씻으면 되고요,
텐가 스피너는 입구 쪽 플라스틱 없는 부분까지 뒤집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건조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 했어도 건조를 어설프게 하면 말짱꽝입니다.
수건이나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흡수하듯이 물기를 제거하세요.
그런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말려야 합니다.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내구도가 약해지기도 하고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수건으로 문지르지 마세요. 톡톡 털어주는 거예요.
샤워하고 몸 닦듯이 수건으로 박박 문지르면 오나홀에 기스가 납니다.

 

## 내부 물기를 제거하는 건 요령이 필요합니다.
천이나 키친타올을 돌돌 말아서 오나홀 안에 넣은 다음 꾹꾹 눌러 흡수시키세요.
휴지가 찢어질 수도 있으니 젓가락 같은 막대기에 돌돌 말아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기가 남아 있다 싶으면 여러 번 반복해서 제거합니다.
컵형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뒤집어 까서 씻기 때문에 내부 물기 제거가 쉬워요.
(이너잇 규조토 드라이스틱(링크)을 쓰면 좀 더 쉽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 바람 잘 드는 곳에 자연 건조시키세요.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한 오나홀은 통풍 잘 되는 곳에 두고 말리세요.
키친타올만으로 완벽하게 물기를 제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건조가 필요해요.
방금 세척한 오나홀을 락액락 같은 밀봉 용기에 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에게 들키는 게 걱정되어서 숨긴다 해도 바람 들어갈 숨구멍은 있어야 해요.
물기가 썩으면 냄새도 나거니와 세균이 발생해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드라이기를 쓸 때는 30cm 정도 거리를 떼어놓고 쓰세요.
오나홀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드라이기 건조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만약 쓰시더라도 너무 가까이 열기를 쐬진 마세요. 잘못하면 오나홀이 녹습니다!!

세 번째! 보관

오나홀 보관하기 좋은 곳은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 입니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노랗게 변색될 수 있습니다.
바람은 잘 통할수록 좋습니다. 습기가 최대한 말라 있어야 해요.
용기에 넣는다면 구멍이 송송 뚫려 있거나 통풍 소재로 만든 곳에 넣으세요. 
제습제를 같이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나홀 겉면이 서로 맞닿게 보관하지 마세요.
오나홀 여러 개를 보관하실 때 오나홀끼리 서로 맞닿으면 싸움납니다.
달라붙거나 눌려서 모양이 변형될 수 있어요.
물론 컵형 오나홀 같이 겉모양이 플라스틱 재질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은 예외입니다.

 

## 유분 제거를 위해 가끔씩 파우더를 발라 주세요.
오나홀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끈적끈적한 기름기가 묻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서 유분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내구성이 약해지고 촉감도 나빠집니다.
유분 제거를 위해 가끔씩 파우더를 뿌려 주세요.(1주일 1회 정도)
베이비 파우더 같이 살결에 닿을 수 있는 거면 아무거나 좋습니다.
전분가루나 밀가루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분가루는 바퀴벌레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으니깐 조심하시길..

 

## 파우더는 겉면에만 살짝 펴발라 주세요.
파우더를 안쪽까지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겉면에 1겹 골고루 펴 발라주면 충분해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나면 제대로 바른 겁니다.

자기 위로 때문에 이리 귀찮게 굴어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씻고 말리고 관리해주는 게 참 번거롭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설거지는 귀찮은 법입니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에요. 오나홀 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나홀은 소모품입니다.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건 없어요.
소중하게 다뤄주셔야 그나마 오래갈 수 있습니다. 
최대한 뽕 뽑으셔야죠 ㅎㅎ